본문 바로가기

축구/정보

손흥민의 인터뷰에 뿔난 팬들

반응형
SMALL

현재 손흥민은 2023년까지, 케인은 2024년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아직까지 우승컵을 들어본적이 없어 부진한 성적에 많은 실망감을 갖고있다.

특히나 지난달 26일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시티에게 0-1 진 눈물이 그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것 같다.

특히나 이번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있는데

손흥민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이 보다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한다고 하며 더나은 성적과 결과물이 필요하다

하였다.

 

이에 팬들은

"손흥민은 팀에 애정을 보여주고 케인은 우승컵을 원한다 그들을 존중하지만 결과에 맞지 않다"며 부진한 성적을

지적하고, "손흥민의 말은 경기장에서 보여줘야는데 정작 필요할땐 그말을 보여주지못한다"라며 힘든 순간에

보이지 않는 모습을 지적했다.

여기에서는 분명 최고의 컨디션과 전력이 나오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손흥민은 팀을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되어진다.

그의 눈물만 봐더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분명 필요하고 중요한 순간의 부진에는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팀의 조화에 있어서도 그렇고 무리뉴 감독의 경질에 분위기도 그렇고 등등..

손흥민에 말에 있어서도 틀린말은 아닐 것이다. 계속적인 부진에 팀의 순위가 7위까지 떨어지며

팀내부에 있어서도 팀을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었고

수비에 문제에서 많은 것이 나왔었다.

토트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과 케인의 재계약을 확고히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성적에 영향이 클테지만 

더나아지지않는다면 재계약은 불분명해질 것 같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