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PSG 메시와 호날두를 부르다 파리생제르맹(psg)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아르헨티나 방송인 'TMT 스포츠'를 인용, "PSG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조건을 메시에게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10번 셔츠까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주급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엄청난 준비를 하고 있어 보인다. 오는 6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가 다른클럽들이 넘 볼수 없는 엄청난 제안을 했다.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코파 델레이 결승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이기며 우승한 뒤 "메시가 잔류한다는 것을 확신한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클럽이다." 라며 재계약을 믿었지만 아직 메시와의 재계약 소식은 들리자 않고 있다. 여기서 10번까지 언급한것에 대해서는 현재 10번을 달고 있는 팀 간판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