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한국에서 유망주로 떠오르며 한국 최초 FIFA 주관대회 결승전 득점을 한 선수로
현재 발렌시아에서 공격형 미드필드로 뛰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 된다.
낮은 무게중심으로 좋은 드리블로서의 탈압박, 시야, 공간침투하는 선수에게로의
좋은 패스를 하는 등등 정말로 좋은 선수로 나오며 패스 실수도 거의 없으며
볼 소유 하는 능력도 너무나도 탁월 한 선수이다
지금까지의 클럽 기록은 리그62경기 6골 6도움. 총 80경기 7골 6도움으로
올 시즌은 27경기 1골 4도움으로 선발보다 교체 출전이 더 많았고
기회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렌시아에서 팀에서 충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것으로 나타나는데
많은 출전이 필요해지는데 많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벤치에 있거나 교체되어 들어가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했습니다.
이로인해 이강인은 앞으로 더 많이 뛰고 자신의 실력을 더 발휘할 곳으로 이적을 하려고
생각중인것 같습니다.
결국 발렌시아의 재계약을 하지않고 라리가의 많은 팀들이 눈을 들이고 있다.
발렌시아측에서는
"이강인을 공짜로 보내지 않을 것이며, 팀을 떠나려는 이강인을 처분할 것이고,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밀란, 울버햄튼, 피오렌티나, 나폴리가 원하고 있다. 이강인은 인내와 기다림을 가지고 있다."
라고 전했다.
여기 나온 모든 팀들은 이름있는 좋은 구단들이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라리가 우승을 한
팀으로 너무나도 좋은 명문구단인데
만약 이강인이 들어가게 된다면 과연 얼마만큼의 출전 기회가 있게 될지는 확실히는 모를 것이다.
이미 구단에서는 충분히 최전방의 공격수와 공격 미드필드에서도 야닉페레이라 카라스코가 자리잡혀있어
주전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 미지수가 될 것 같다.
8년만에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AC밀란까지 좋은팀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출전 기회가 많고 주전으로 많이 뛸 팀으로 들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많은 잠재력을 뽐낼 수
있게 된다면 앞으로 더 큰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계약기간도 1년 반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고 발렌시아를 떠나려는 의지가 강하여서
지금 팀의 분위기나 출전 기회에서 종합적으로 따지고 본다면
발렌시아를 떠나서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고 이강인에게 있어 좋은 선택이
되어진다면 좋을 것 같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줄 구단을 찾고 있는 중이고 더 많은 경기를 출전하여서 발렌시아에서 많이 떨어져있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자신의 재능을 잘보여지게 될 팀을 얼른 찾기를 바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기대가
더욱더 커질 것 같다.
이강인은 현재 올림픽 국가대표팀에서 6월 12일 19:00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의 친선경기가
있다. 월드컵 예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듯이 올림픽 대표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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