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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정보

대한민국vs투르크메니스탄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압도적인 경기 무실점 H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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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한국 대 투르크메니스탄 경기가 6월5일 20:00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날 레바논과 스리랑카 경기에서 3:2로 레바논이 승리를 하고 북한이 참가를 하지않게 되며

모든 북한과의 경기가 무효가 되면서 순위가 조정되며 한국이 조1위에서 위치하였었지만

다시 재조정 되면서 승점7점으로 조2위가 되면서 레바논가 승점3점차로 벌어진 가운데

경기가 진행이 되게 됩니다.

최근 2승1무3패로 그렇게 좋지 못한 A매치 경기 상황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승리도 승리지만

경기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4-4-2 포메이션으로 전술을 짰지만 이재성과 권창훈이 조금더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윙포워드 역할로

측면 공격에서의 침투를 많이 보여줄 것이고 

정우영은 중앙에서 수비적으로 미드진에서 활약을 해줄 것이고 남태희를 조금더 공격적인 위치에 두어

전방에서의 압박도 강하게 가져갈 것으로 전술을 만들었습니다.

후방의 풀백에서도 수비도 수비지만 공격으로 많은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도 많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상대팀보다 우리가 더 순위도 앞서고 실력적인 면에서도 우위를 가지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더욱더 공격적인

전술진을 만들고 많은 득점과 앞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상대팀에서는 마찬가지로 4-4-2 포메이션을 들고 왔는데 아무래도 가장 위협적인 선수라고 한다면 7번에서

아르슬란무라트 아마노프 선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순간의 침투력과 스피드 킥력에서의 면이 정말로 좋은 선수이며 수비에서의 마크가 중점 사항이 될것인데

김민재 선수가 주로 마크를 해주면서 좋은 차단으로

수비가 대체적으로 괜찮았다고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첫번째 슈팅은 황의조의 헤딩에서 나왔습니다. 중앙미드필드진에서의 사이드 연계로 인한

크로스를 받아 헤딩으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아쉽게도 뜬 공으로 골키퍼가 막아내는 모습입니다.

전반3분에는 정우영의 프리킥으로 측면에서 받은 선수가 드리블로 선수를 제치고 크로스를 올려

손흥민의 헤딩까지 가져갔는데 언뜻 보기에는 공이 라인 안으로 들어간 것처럼 보였는데

아쉽게도 VAR판독이 없어서 확인이 불가한 점이 있어 정말로

안타까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모두 만세를 하였지만 결국 골로 인정 되지 않은 아까운 슈팅찬스였습니다.

전반10분 드디어 한국의 황의조 선수가 첫번 째 골을 만듭니다.

프리킥에서의 찬스에서 황의조선수가 업사이드 라인을 잘 맞추면서도 정확하게 침투하여

위치선정도 잘잡으면서 깔끔하게 헤딩으로 골문을 흔들며

1:0 한국이 앞서 나가는 상황이 됩니다.

전반 45분 추가시간 2분에서 시간이 다되어갈쯤에

두번 째 골이 터지게 됩니다. 

권창훈의 2:1패스를 받은 뒤 의 좋은 유효슈팅이 나오게 되는데 골키퍼에 한번 막힌 뒤

다시 나온 볼을 남태희가 마무리하였습니다.

권창훈의 슈팅까지의 움직임도 좋았지만 슈팅까지 가져갈 때의 황의조선수가 등을지면서

상대선수를 마크하면서 좋은기회가 될 상황을 만들어주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득점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A매치중에서도 당연 압독적인 경기력과 득점력으로 너무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전반의 모습이었습니다.

전반에서는 볼점유율 70%를 가져가며 너무나도 앞도적이며 슈팅에서는 21개이고 상대는 1개로

20개의 슈팅숫자 차이를 보이고 좋은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전반 좋은경기력과 2:0 앞선 가운데 후반을 시작하는데

후반 11분 코너킥에서 헤딩에서 나온 볼을 김영권 선수가 중앙에서 깔끔하게 트래핑후

슈팅으로 마무리 하여 3:0 상황을 만듭니다

정우영의 세컨드 볼 어시스트가 되어지고 80번째 A매치에서 김영권의 골이 되어집니다.

 

후반 17분 프리킥 찬스가 나오고 손흥민이 키커로 나오며 슈팅을 차게됩니다.

여기서 골키퍼에서 슈팅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볼이 팅겨나오게 되고

세컨드 볼 찬스를 잡고 권창훈이 만들면서 벌써 4번 째 골이 만들어내게 됩니다.

손흥민의 드롭으로 떨어지는 킥에서 골키퍼가 막기 힘들어 쳐내는 과정에서

권창훈이 집중력을 가지고 슈팅까지 하여 4:0으로 상황을 만듭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선수를 교체하면서 공격진에서 더욱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깔끔하게 공격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우리의 수비가 잘막아내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이며

계속적인 압박과 공격을 보이고

우리나라 홍철 선수가 들어가고 이기제 선수가 들어가게됩니다.

이기제 선수는 A매치 데뷔전을 가지게 되는데 조금더 기회를 주게 되는 상황이며

후반 27분 엄청난 골이 나오게 되는데

이 골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도 대단한 상황이었는데 

손흥민 선수의 정말 좋은 볼컨트롤로 상대 선수의 압박을 벗어나면서 사이드 침투선수를 보고

패스를 잘 넣어주고 사이드에서 중앙 까지 잘 넣어주고

이를 받은 황의조의 감각적인 백힐슛으로

다섯번 째 골을 만들어 냅니다.

기가막힌 과정과 기가막힌 골로 들어가는 과정에서부터 슈팅까지

좋은 모습이었으며,

경기는 5:0 큰점수차로 승리 합니다.

이경기는 과정과 결과를 모두 잘 보여주는 경기가 되어졌고

풀백과 함께 손흥민과 황의조가 정말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앞으로에서는 스리랑카(6.9 수.)와 레바논(6.13. 일)의 경기가 남아있는데

적절히 선수를 사용하며 남은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이며

3승1무 승점10점 골득실차로 15점으로 조1위를 다시 탈환하게되고

다음 스리랑카와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승점 13점으로 좋은 상황을 가져가게 될것이며

앞으로 더큰 팀들을 대비하여 지금과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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