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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정보

케인은 결국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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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

헤리케인은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는 의사를 밝혔다.

스트라이커 헤리케인은 토트넘에서 에이스로 20-21 리그 득점23골로

1위를 기록하였고

17년에는 리그 39골 포함 총 56골을 넣으며 유럽 5대리그 연간 최다 득점, 프로리그 연간 최다득점. 

프로리그 연간 최다 헤트트릭 기록을 세웠으며

20-21 프로리그 최소 경기 10골 10도움을 달성하였다.

토트넘의 회장 레비 회장은 케인을 다른팀으로 보낼 생각을 가지지 않았지만

케인은 팀을 떠날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케인은 챔피언스리그를 향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 토트넘에서의 부진한 성적에서는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너무나도 낮아보였고

좀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생각을 가진 것으로 보였다.

 

케인은 스칼렛에게 열심히하라는 사인과 함께 유니폼을 선물했고

스칼렛은 이에 축하하고 감사하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후배에대한 많은 사랑을 보여주었고

현재 토트넘 팬들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당장 토트넘에서 케인이 떠난다면 그자리를 대신할 스트라이커가

도미닉 칼버트 르윈(애버튼)을 생각하고있는데

이는 케인의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매우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이 떠나면서 구축될 토트넘의 라인업은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한 

전방 손흥민-르윈-가레스베일로

사이드 공격진에서는 충분히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는데

중원 스트라이커가 

여기서 얼마만큼의 케인의 빈자리를 채울지

관심사가 될 것이다.

 

중앙의 미드필드 진영은 은돔벨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2명 기존 선수와

마르셀 자비처(라이프치히)가 이름에 올랐는데

자비처는 라이프치히에서 계약이 2022년 6월에 끝나고

공격 중앙 미드필드로서 토트넘이 충분히 생각해볼 좋은 선수로 생각이 되어진다.

 

수비는 세르히오 레길론, 토비 알데르 베이럴트, 요아킴 안데르센(풀럼),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시티)를

예상했다.

앤더슨은 시즌 종료 후 원소속팀인 올림피크 리옹으로 복귀할 예정이고

현재 토트넘의 최대 문제점인 수비가

관심사가 클 것이다.

다빈손 산체스, 에릭다이어, 알데르베이럴트의 많은 실수와

레길론의 최근의 집중력의 문제와 잦은 실수,

그리고 맷 도히티의 부진으로

수비에서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한

문제점들은 계속적으로 나올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파워랭킹 top4에

손흥민이 올라왔다.

토트넘은 18승8무12패(승점62점), 리그 7워를 기록하였고

리그우승은 맨체스터 시티이며

올해 시즌에서

손흥민은 17골 10도움 시즌 최고 활약을 펼쳤다.

파워랭킹 점수에서 6만8142점으로4위에 올랐고

1위는 동료 선수 헤리케인(8만673점)이었다.

시즌을 거듭할 수록 손흥민의 경기력은 나날히 좋아지고 있고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은 없을거라 확신을 하였고

현재 23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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