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토트넘 vs 아스톤빌라에서
손흥민은 놀라운 평점을 받으며
토트넘을 3연패의 팀에서 구출해 내었습니다.

지금까지 손흥민은 이번시즌 총 3골 2도움으로 리그 첫 도움을 만들면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개막이후 3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달리고 있던 토트넘은 주전의 부재로 인해서 인지
3연패를 당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는데
손흥민과 케인을 앞세워 연패의 경기상황을 뒤짚었습니다.
이날 손흥민은 평점9점으로 아주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경기를 2:1로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패스 줄곳을 보던중 호이비에르가 중앙침투하는 타이밍을 잘보고 열린공간으로
패스를 주고 침착하게 마무리하여 첫골을 만드렉 됩니다.
아스톤빌라는 수비때 간격이 너무커 공간을 크게 주게 되어 결국 골을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전반 52분 계속적인 공격가담으로 발리 슈팅까지 노려보았지만 아쉽게도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후반 26분에 손흥민은 좌측 사이드로 침투하여 수비수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무너뜨리고
중원의 모우라에게 패스를 해주며 2번쨰 도움을 기록으로 나오는가 했는데
EPL 사무국에서는 자책골로 정정을 하게되어 아쉽게도 도움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침투력도 좋았으며 수비를 완벽하게 속이는 드리블도 너무나도 좋은 장면으로 나왔습니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좋은 공격찬스를 가지며 많은 공격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골은 더나오지 않으며 경기는 끝나게 됩니다.
토트넘은 17/7로 7개의 유효슈팅을 가져가고 아스톤빌라는 13/3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나타내었고
점유율은 57:43으로 토트넘이 조금더 앞선 상향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요한 승점3점을 챙기며 토트넘은 연패를 끊은 것에 큰 의의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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