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977명 확진 새해들어 전날 보다 604명 감소 2022년 1월 새해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2일 0시부터 오후9시까지 전국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는 총 2977명으로 나왔고 전날 보다 604명 적었습니다. 수도권(67.7%), 비수도권 961명(32.3%)이며 정부는 사적모임 4명제한, 식당,카페 영업시간 오후9시 제한을 이달 1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초 방역지침 강화를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것을 보고 연장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보기 수술실 내부 CCTV를 설치하는 법안 통과 8월 31일 수술에 CCTV 설치 의무화하는 의료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46개 안건을 상정해 심사를 했고 이중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41번째 안건으로 상정이 됐으며 299명 재적중 183명 재석, 찬성이 135명 이었고 반대가 24명, 기권이 24명으로 최종 가결이 되었습니다.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함에 따라 전신마취 등 환자 무의식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의료기간 개설자는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해야하며 CCTV 촬영은 환자 요청시 의무적으로 해야하고, 열람은 수사,재판 관련 공공기관 요청이나 환자와 의료인 상호 동의가 있을때 할 수 있고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의료진이 촬영을 거부하는 예외 조항도 두었습니다. 법안 공포 후 시행까지 2년의 유예기간을 둡니다. 더보기 시내버스 현금 요금함이 사라진다? 시내버스의 현금 요금함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현금 요금함을 없애는 것을 10월부터 시범적으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교통카드의 일반화를 만들게 되어 앞으로 현금함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동전이나 지폐를 내고 버스를 탔었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것이 과거 추억속으로 없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의 2개 회사 171대 버스가 시범적으로 없애고 버스정류장에 교통카드 발급 QR코드를 설치할 계획으로 전면 시행여부는 2022년 3월 시범운영이 끝나면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버스기사들은 잔돈을 거슬러주는 애로사항이 많아 이번 시범사업을 대부분이 찬성하는 분위기입니다. 더보기 1천833명으로 어제보다 188명 감소했지만 앞으로 2천명 확진자 가능성 높아..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수도권은 1,166명이고 비수도권은 667명입니다. 11일 전국에서 확진자가 점차 늘어나고 서울 지자체와 방영닥구에서 오후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수는 1,833명으로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667명(36.4%), 수도권 1,833명(63.6%)로 전국 17개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집계된 인원으로는 2000명이 안되는 인원이지만 앞으로의 추세를 볼때에 2000명을 넘길 가능성을 크게 보고있습니다. 지난달 7일부터 36일까지 연속으로 네자릿수를 기록하며, 지난 5일부터 오늘까지 최근 1주 발생 신규확진자는 최소 1,400명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은 인천 서구 음식점과 관련한 15명 확진과 경기도 성남시 헬스장, 경기도 안산시 대안학교 관련 16명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